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콜 드 Sin (문단 편집) == 단점 == 선공 중심으로 된 덱이라 후공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에콜 드 존]] 발동시키는 순간 싸이크론이나 마궁의 뇌물에 갈리는 경우가 꽤 잦다. 그리고 토큰들은 파괴/제외 효과에 취약하기 때문에 내성 부여 카드나 카운터 카드를 많이 넣어야 한다. 필드나 지속 함정을 많이 채용하므로 패 사고율이 높은 것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태그 포스 6의 시점에서의 룰은 필드 마법이 필드에 있을 때 상대나 자신이 필드 마법을 발동하면 기존의 필드마법은 갈리기 때문에 필드 마법을 갖추고 있는 덱에게는 은근히 약하다. 최종 보스인 Z-one의 시계신들에게도 스킬 드레인을 깔지 않는 이상 토큰들의 강력한 화력을 투입할 수 없거나 [[시계신 라피온]]에게 대량의 전투 데미지를 역으로 받아서 털릴 우려가 높다. 이런 부분은 플레이어 자신들도 시계신을 넣는 것으로 커버하기도 한다. 타점은 높지만 내성이 없어 온갖 마법/함정에 다 얻어맞는데 마함 견제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 이는 범용 견제 카드를 쑤셔넣거나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채용하는것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워낙 덱 스페이스가 빡빡해서 많이 채용하기 힘들고, 패가 말리기도 쉬워진다. 특히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채용할 경우 하급 비중을 낮추고 상급 위주로 가야 하는데 이러면 패 사고율도 오르고 스킬 드레인과의 시너지도 낮아진다. 비전투덱 상대로도 까다로운데, 애콜 드 존은 반전 소환이나 공격을 받아 뒤집힐 때는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 드레인이 없다면 마슈마론 등의 전투 내성 몬스터를 돌파하기 힘들고, 마함 견제력이 낮아 락을 돌파하기도 힘들다. 다만 토큰의 레벨이 1이기 때문에 [[그래비티 바인드]]나 [[레벨 제한 B구역]]은 회피 가능하고 [[종언의 카운트 다운]]같은 느려터진 승리 수단을 사용할 경우 필드에 몬스터를 셋 모아 [[신수왕 바르바로스]]를 소환해 필드를 클린해버릴수도 있어 돌파가 불가능하진 않다. 그리고 [[Sin 트루스 드래곤]]을 사용할 시 한정으로 대량으로 소비되는 라이프도 은근 부담이 많이 간다. Sin 몬스터가 에콜 드 존 효과로 자주 터지기 때문에 Sin 트루스 드래곤도 패에 있거나 묘지로 가버렸다면 자주 소환되었다가 토큰으로 환원되는데 현재 라이프의 절반을 지불하기에 라이프를 지불하지 못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지만 상대가 [[매직 실린더]]를 발동할 시.... 태그 포스 6 시점에서 최악의 상성은 시계신, 그 중에서도 미치온과 산다이온을 이용한 번 덱 상대로는 여러모로 힘들다. 시계신은 전투/효과로 파괴되지 않아 에콜 드 존을 이용한 견제가 먹히지 않으며 전투 데미지도 받지 않아 타점이 높아도 소용이 없다. 스킬 드레인이 있다면 미치온은 봉쇄 가능하지만 제물 없이 나오는 타점 4000짜리 괴물인 산다이온이 문제. 산다이온을 잡자고 트루스 드래곤을 꺼내자니 번 덱이라 그대로 골로 갈 수도 있다. 게다가 이 덱을 사용하는 [[Z-one]]의 금제무시 덱은 매직 실린더 등 에콜 드 Sin 덱을 카운터치는 카드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공격도 까다롭다. 에콜 드 존은 토큰은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방해꾼 트리오라도 날아오면 그대로 몬스터 존 3곳이 봉쇄되는것도 난점. 태그 포스 스페셜 시점에서는 마함 견제력이 크게 올라갔기 때문에 에콜 드 존이 쉽게 철거당하므로 상대를 견제하는 용도로 쓰기 어려워졌다. 묘지 활용도가 증가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효과 파괴에 대응하는 유언 효과를 가진 몬스터도 많아져 정룡, 섀도르, 아이스 핸드 등 오히려 어드밴티지만 헌납하는 일도 있다. 때문에 필드 배리어까지 동원해가며 이악물고 드러눕기보다는 터지기 전에 최대한 이득을 뽑아내는 형태로 덱을 구축하는 편이 좋다. 에콜 드 존이 안 먹히는 상대는 보통 스킬 드레인도 안 먹히기 때문에 아예 스킬 드레인을 빼버리는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